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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 릴레이> 2호선 No.001: 애[哀] 박미정


'희로애락 릴레이'는 동대문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릴레이 인터뷰입니다!


<희로애락 릴레이> 

2호선 No.001: 애[哀]

박미정 /20대 중반 /대학생


사람을 만나고 알아간다는게 쉽지 않죠.
그 사람을 알기 위해 많은 시간을 애쓰고
기억속에 함께한 추억이 많다고 해도 
결국엔 곁에서 떠나갈 사람일 수도 있지요.

한때는 일상 속에서 가득찼던 사람들이 
어느덧 소원해진다고 느껴질때면 
먼저 다가가는게 나을지 여기서 멀어지는게 나을지 
혼란스러워 지곤 합니다.

내가 진심으로 사람을 대할지라도
상대방은 아닐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하기도 해보기도 하구요.
어차피 결국엔 떠나갈 사람이라는 걸 
생각하다보면 어느 덧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귀찮아집니다.

사람이 떠나고 난 빈자리에 공허함을 더이상 느끼기 싫어서 일까요?

인간관계라는 것이 결코 단순할수는 없겠지만 

그냥 개인의 바람이 있다면 
진실을 말하고 이를 의심없이 믿어주는 것.
그것이 우리를 좀 더 맘편하게 해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동대문구에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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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지은PD

*'희로애락 릴레이'는 동대문구 사람들의 이야기를 릴레이로 들어보는 인터뷰 코너입니다.

*동대문부심 [소개글] 보기 http://ondongne.org/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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